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메이 크라이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3 {{{#fff '''(스페셜 에디션)'''}}}}}} || || {{{#white '''플랫폼'''}}} || {{{#white '''메타스코어'''}}} || {{{#white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플레이스테이션 2|{{{#fff PS2}}}]]}}}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2, code=devil-may-cry, g=, score=9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2, code=devil-may-cry/user-reviews, g=, score=8.6)]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e60012; font-size: 0.75em" [[Nintendo Switch|{{{#ffffff Switch}}}]]}}}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switch, code=devil-may-cry, y=, score=7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switch, code=devil-may-cry/user-reviews, g=, score=8.3)] || ||<-2><:> '''[[오픈크리틱|[[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width=100]]]]''' {{{#fff '''-''' '''[[닌텐도 스위치|[[파일:Nintendo Switch 로고 가로형.svg|height=15]]]]'''}}} || ||<:> '''[[https://opencritic.com/game/7943/devil-may-cry-switch-edition| {{{#ffffff 77/100}}}]]'''|| '''{{{#ffffff STRONG}}}''' || 액션 게임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대작으로, [[갓 오브 워 시리즈]][* 그리스 신화 편에서는 그야말로 그리스 신화판 데메크라 해도 될 정도로 게임 시스템에 유사한 부분이 많았지만, 북유럽 신화로 넘어오며 액션RPG에 가까운 시스템으로 변화하였다. 물론, 주인공 [[크레토스]]는 단테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캐릭터이기 때문에 북유럽 신화 편에서도 그 영향력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할 수 있다.]와 [[베요네타 시리즈]][* 시리즈의 첫 작품인 [[베요네타]]는 데메크1의 감독이었던 카미야 히데키가 감독한 작품이다.]는 물론이고 이후에 발매된 대부분의 액션 게임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발매되고 오랜 시간이 경과한 현재에 플레이해도 화려한 액션과 손맛이 대단하다.[* 특히 이프리트의 액션인 인페르노는 지금도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다.] 게임이 발매되었던 2001년 당시에 이 게임의 액션은 게이머들에게 거의 [[컬쳐 쇼크]] 수준이었으며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 여기에 후속작으로 발매된 데메크2의 평가가 매우 좋지 않아 전작인 이 게임의 위상은 더욱 올라갔다. 사실 데메크2가 악평을 받은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전작인 데메크1이 너무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데메크2 발매 소식 당시, 게이머들은 "그 데빌 메이 크라이의 후속작"이라며 매우 큰 기대를 했으나 정작 출시된 2는 부실하고 힘없는 액션, 총질만으로 클리어 가능한 밸런스와 난이도 조절 실패, 단테라는 캐릭터에 대한 잘못된 해석 등으로 기대에 찼던 게이머를 배신하였기 때문이다.[* 2편이 악평을 받았던 덕분에 데메크 시리즈 최고의 명작으로 불리는 3이 나올 수 있었던 거지만.] 그만큼 데메크1의 완성도는 대단하였다. 때문에 데메크2가 출시되고 나서도 실망한 유저들이 다시 전작을 잡아 데메크1의 인기는 여전히 높았으며, 2005년 3의 발매까지 높은 인기를 유지하였다. 3이 발매된 이후로는 1을 지지하는 그룹과 3을 지지하는 그룹으로 나뉘었지만, 액션 방면에서는 1을 더 높게 쳐주는 경우도 많았다. 특히, 마인화 모습은 3편보다 1편이 더 멋있었다고 하는 유저들도 많았다. 이후에 4가 발매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데메크 시리즈는 단테, 버질, 네로의 세 주인공이 중심이 되는 액션 게임으로 이미지가 정립되었다. 실제로 1편과 3~5편의 분위기는 3편 이후의 데메크의 이미지에 익숙한 게이머가 보면 매우 다르다. 결국, 2001년 데메크 발매 당시부터 플레이해왔던 올드 게이머들은 1을 최고로 평가하는 편이고, 이후의 뉴 게이머들은 3을 최고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액션 면에서는 이의가 없는 명작이지만, 시리즈 최초의 작품이라 조금 미흡한 점이 보이기도 한다. 서술했듯이 상당히 높은 난이도나 카메라 시점의 문제라든가 밸런스 면에서 지나치게 강한 그레네이드의 성능과 컷신이나 메뉴 화면에서도 타이머가 멈추지 않는 문제[* 시리즈를 해봤으면 알겠지만 클리어 타임이 미션 평가에 큰 영향을 끼치기에 이러한 점이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었다.]가 남아있기도 했다. 스토리에 있어서는 용사(단테)가 마왕(문두스)을 해치우는 전형적인 스토리이고 단테나 트리쉬의 감정 묘사도 적다. 하지만 이러한 스토리는 어느 정도 의도된 것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버질의 캐릭터성이 정립되기 전이라서 그런지, 네로 안젤로 3차전에서 그의 정체가 단테의 형인 버질임이 드러났어도 단테는 아뮬렛을 손에 쥐고 잠시 생각에 잠길 뿐 딱히 별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3편을 플레이하고나서 1편을 플레이한 게이머라면 설정오류로 밖에 볼 수 없는 장면. 그래도 마지막 미션에서 단테가 마치 [[에바(데빌 메이 크라이)|어머니]]의 도움으로 문두스를 봉인하고 무사히 섬을 탈출하는 연출은 인상적이며, 특히 엔딩 곡인 Seeds of Love는 매우 감동적인 명곡이다. 3가 형제애를 강조한 작품이라면, 1은 모성애를 강조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첫 작품이자 게이머들에게 데빌 메이 크라이 라는 게임을 알린 역사적 작품이지만 초기작이라 그런지 난이도 조절 실패와 너무 많은 보스전으로 액션게임 입문자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